산해 한정식 / 신성회초밥 일식당

신성회초밥 일식당

조용하게 식사를 하기위해 룸이 있는공간을 많이 찾으실텐데 대구에서 유명한 맛집이 있어요

그 곳은 바로 대구 내당동맛집 신성회초밥입니다

일반 일식 집과 달리 신성회초밥은퀄리티 자체가 훌륭한 메뉴로대접해 주시기 때문에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조용하게 담소를 나누거나모임을 가지기 좋은 룸으로되어 있어서 대접하기 정말 좋은 장소에요

평소 맛보지 못했던 음식들도 다양하게맛보며 눈과 입을 즐겁게 할 수 있는 곳이라여러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었어요

샐러드부터 입안을 상큼하게 돋구어준 뒤 대구 내당동 맛집 신성회초밥만의 주 요리들을 소개해드릴게요 닭가슴살 냉채는 톡 쏘는 맛이 특징인 음식인데재료끼리 잘 어울려서 맛도 좋고신선했던 음식이였어요

톡 쏘는 겨자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정말 좋아하실 음식이랍니다

대구 내당동 맛집 신성회초밥에서정말 좋았던 것은정갈하고 맛있는 음식 외에도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자주 오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곳이에요

가성비도 좋고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았다는거 상큼하고 입안을 돋구었던 음식들이 다양해서여러분들께서도 꼭 한번 방문하셔서 드셔보셨으면 좋겠어요

후회 없는 맛으로 완전 최고랍니다

윤기가 좔좔 흐르는 회 속에 핀 빨간 장미데코레이션이 정말 예쁘지 않나요

작은 부분까지 섬세하게 신경 써주시기 때문에대구 내당동 맛집 신성회초밥만의인기비결이 아닐까요

먹음직스러운 회를 먹기 좋은 크키로 주셔서간장에 살짝 찍어서 냠입안에서 그냥 막 살살 녹아요

초밥은 인당 2개씩 주시나봐요센스있게 주셔서 싸울일 없이 공평하게나눠 먹을 수 있었답니다

신성회초밥은 일식을전문적으로 하시다 보니 전문가의 아우라가음식에서 그대로 느껴지는 것 같아요

무한게장 게요리

넓직한 주차장을 보유한 무한게장 날씨는 찜통더위이지만 하늘만큼은 가을하늘 같았던 7월의 어느날 일산에 일 있어서 방문했다가 게장 먹으러 고고씽 가게 바로 앞에 주차장이 넓게 마련되어 있어서 단체로 방문해도 좋을 것 같았다 헐 근데 매장앞에서 접한 안타까운 소식 금어기라서 꽃게수확량이 줄어든 바람에 8월 한달동안은 무한리필이 안되고 게장 정식으로만 제공된다고 한다 게장백반1인 11900원 게장백반꽃게탕1인 14900원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래도 리필 안시키고도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만큼 양 주셔서 크게 지장은 없었다 나중에 다시 무한리필 시작하면 가서 더 실컷 먹고오고싶은 마음 점심시간이 지난 오후 2시쯤이었는데도 많은분들이 식사하고 계셨다 실내는 무척 넓었고 점심시간 지나고 갔는데도 많은 분들이 식사하고 계셨다 에어컨은 빵빵하게 틀어주셔서 시원하다 못해 추울정도로 냉방이 잘되었다 8월이 금어기라고 적혀있길래 우리가 간날은 7월이었기 때문에 혹시나 무한리필이지 않을까 했

곰솔 한정식

지 한번 밖에 안 주어지는 인생 주어진 내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가기 위한 정답노트가 있다면 재미 없을거야 참 오늘 먹었던 한정식 곰솔식당 참 괜찮았어요 곰솔 한정식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국인의 음식 한정식에 대한 포스팅 합니다 지나오면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른 한정식 음식점에 비해 좀 초라하네요 바로 누룽지와 반찬들 한 끼의 마지막을 든든하게 채워줄 또 한상이 나오네용 곰솔 한정식 가격은 35000원 45000원 55000원이 있구요 통의동에서 꾀나 유명하다고 하니 주위 삐까뻔쩍한 인테리어는 잠시 눈 감으시고 곰솔에서 든든하게 한정식 드셔보세요 소식이 뚝 끊어졌다가 근 5여년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얼마나 반가왔던지요 경복궁역 인근 한식집곰솔에서 점심을 먹고 골목길을 걸어봅니다 왼쪽 기와집이 곰솔집 한국을 떠난지 벌써 10여년이 훌쩍 넘어서서 서촌 인근의 이런 골목길은 정말 오랫간이라고 좋아하시네요 청와대쪽으로 걷다

아리랑한정식 한정식

영의정 한정식

지난 주 주말 상견례장소로 유명한 의정부 한정식집 에서 상견례를 했는데요 의정부역에서 도보로 5분정도 거리에 있는 의정부 한정식집 영의정은 궁전빌딩 3층에 위치해있어요 저는 분홍색 쪽으로 자리를 잡았죵 본격적인 코스요리에 앞서 간단한 죽이 먼저 나오는데여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상견례 자리는 의정부 한정식집의 고급진 음식들 앞에서 술술 잘 풀려나가고 분위기도 더 좋았던거 같아여 요 호박죽은 정말 담백했던 맛 어디선가 듣기론 한정식은 찬음식부터 따뜻한 음식 순으로 먹는거라고 어디서 들은건 있었습니당 요것은 찬 음식 중 회부터 맛을 보았었죵 두툼하게 썰어낸 싱싱한 회가 아주 괜찮더라구여 식감도 쫀득 쫄깃 한정식집이라 회는 별로 기대안했었는데 와 일식집보다 괜찮은거 같았어용 보쌈과 문어 김치를 함께 먹는 삼합 플레이팅 하나하나가 예술이였는데여 요것은 보쌈 위에 문어 그 위에 김치를 올려놓고 먹으면 문어의 쫄깃 보쌈의 부드러움 김치의 아삭 요 삼박자가 골고루 잘 어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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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 북카페', 세븐북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