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 배비장보쌈 / 배비장보쌈 족발,보쌈

2019. 12. 26. 05:13맛집

배비장보쌈 족발,보쌈

오랜만에 부산 포스팅입니다

휴가차 집에 갔다가 가족들과 외식하면서 배비장보쌈이라는 곳을 가보았습니다

이름 많이 들어본것 같았는데 의외로 체인점이 아닌게 함정해운대 직영점 하나와 구서동 본점이 전부라고 안내글이 붙어져있더라구요

가능한 식당 이용하시는 분들 얼굴 사진 안나오게 찍고 나와도 식별 힘들것으로 생각 될경우 사진 올리고 있는데 혹여 불편한 경우 댓글등으로 알려주세요

바로 조치하겠습니다

자체 주차장도 구비하고 있고보통은 족발과 보쌈을 같이 파는 경우가 많던데 여긴 정말 보쌈만을 전문점으로 하나보더라구요

대략적인 분위기한옥적인 느낌을 살려서 인테리어 해놨더라구요

1층에는 이미 자리가 만석이라 저희는 별관으로 고고씽 나와서 옆으로 살짝 가면 바로 이렇게 별관이 있습니다

지하로 쓩쓩 내려가면 있는 별관저흰 보쌈과 식사가 나오는 저녁특선 3인으로 선택해서 기다렸다죠기본 상차림나름 갖출걸 다 갖춘 상차림입니다

나물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초딩입맛인 전 밑반찬엔 별로 손 안대버렷네요

드디어 주인공 보쌈 등장기름 좔 윤기 촤르륵한 모습이 보기만 해도 식욕 돋구는 비쥬얼이네요

그리고 함께 나오는 식사류식사류는 대통밥 쟁반국수 막국수를 선택 할 수 있는데 저흰 대통밥 2개 막국수 하나를 시켰습니다

대통밥은 시키니 된장찌개도 같이 나오더라구요

막국수도 등장막국수는 약간 소바맛 나는게 괜찮더라구요

비쥬얼 끝판왕 계란찜도 등장해주시고이것저것 생각보다 꽤 나오는 느낌이네요

배비장보쌈 족발,보쌈

지난 일요일 오후 4시경 아점탓인지 뱃속에서 뭔가를 기대하는듯 해서 해운대 맛집으로 오랫동안 알려진 배비장보쌈에서 외식하기로 했다 사진 찍으려고 상차림 할때 음식에 손 안댔다가끔씩 이런게 웃기기도 하지만 안웃기기도 하다 양파절임이 보쌈 먹을때 필요가 있겠나 하고 한쪽으로 제껴두는 분위기였는데 보쌈을 먹을수록 존재감은 커져만 갔다 일반적인 반찬들은 의미가 없었지만 맛은 괜찮았으니 올려본다 시래기국 같은데 간간히 목 막힐때 한 번씩 먹으면 편하게 보쌈을 즐길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하는 정도이다 그럼 배비장보쌈에서 잘 먹는 방법인지 잘 모르겠지만 우리는 배비장 특선으로 주문했다 그리고 대통밥난 죽통밥인줄 앎막국수쟁반국수해초뚝배기 중 한가지를 선택해서 먹을 수 있는데 우린 네가지 모두 달라고 해서 서로서로 바꿔가며 먹었다 수육도 각각 한 줄씩 나오는데 네 명이 주문했기때문에 네 줄이 올려져 있었다 냉정하게 말하자면 수육은 맛있지만 다른 집들과 크게

안경희개미집금정직영점 낙지요리

안경희 개미집 안경희개미집 위치    부산 금정구 금정로 204            구서동 4677시간    11002400 휴무없음주차     완전 넓은 주차장 있음너무 더워서 입맛없을때 그냥 낙지볶음은 심심하고 약간은 기름진 무언가가 생각날때 가기좋은곳 개미집 개미집은 남포동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어딜가나 맛은 비슷하게 맛있다 좋아라 낙지곱창새우 함께 들어가있는 낙곱새로 2인분 주문하고사이다 도 한병추가 주차장 완전크다 엄청 더운 날인데도 사람들이 입맛이없어 자극적인게 땡기는건지낙지볶음집에 사람 많아 주문하면 3분만에 세팅되는 밑반찬나물반찬이랑 부추 샐러드 물김치까지 한상차림이다 전골냄비가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점점 빨간 비주얼을 완성해간다 지글지글 바짝 끓여서 이제 하얀밥에

카페엠스타쉬 카페

건물 1층에 위치한 넓고 편안한 카페완전 착한 가격아메리카노 1000원케잌과 비스켓 아메리카노2잔이 11000원 케잌도 너무 부드럽고 최고집앞이라 종종 이용하는데 쇼파들도 다양하고 편해서 카톨릭대 학생들도 많이 이용해요 건물 1층에 위치한 넓고 편안한 카페완전 착한 가격아메리카노 1000원케잌과 비스켓 아메리카노2잔이 11000원 케잌도 너무 부드럽고 최고집앞이라 종종 이용하는데 쇼파들도 다양하고 편해서 카톨릭대 학생들도 많이 이용해요 금정구청주변에 오실일 있으면 이용해보세요

리앤쿡구서본점 돈가스

점심 식사 시간 무더위를 피하고 싶은 마음에 가장 가까운 가게를 살펴보았고 리앤쿡구서본점을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최근 몇 달 사이에 개업한 가게로 알고 있었는데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돈까스를 좋아하는 제 입장에서는 마치 숙제를 하듯 의무감이 생기는 곳이었습니다 저는 새우튀김과 돈까스 일행은 메밀소바를 주문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았는데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메뉴 대부분 만 원에 가까운 가격이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대학가 근처에 가더라도 돈까스는 비싸기 때문에 마냥 이 가게가 비싸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만 그렇다고 해도 저렴한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가격에 거품이 있다 이런 이야기는 아닙니다 실제로 그 가격에 불만이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서비스가 좋았거든요 아저씨께서 요리를 하시고 아주머니께서 홀을 담당하셨는데 소위 팔아주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는 말처럼 기분 편안하게 만드는 그런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정감 가더라고요 무엇보다도 음식의 맛도 좋았

https://travelt.tistory.com/entry/서울-맛집-멀로니스-펍--그릴-미국식-정통-가정식-수제버거를-맛-볼-수-있는-곳-^^-전형적인-미국식-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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