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든닭발 안산본점 닭발정든닭발 안산본점 왜 우리동네엔 안생기니 난 원래 매운걸 잘 못먹는다 매운걸 먹으면 내 의도와 달리 눈물이 주르륵 하지만 우리남편이 매운맛을 참 좋아한다 매운맛도 술처럼 먹다보면 는다던데 결혼해서 같이 자주 먹어도 잘 늘지않던데 요즘 스트레스가 많다보니 정말 매운맛이 땡기는 그런 날이 있다헤헷 그리고 맛난걸 사먹으러 드라이브 출발 안산맛집 찾아보래서 찾아보았슴돠 그 와중에 눈에 띄인건 바로 정든닭발 나 원래 결정 잘 못하는데 오늘 정말 굿초이스 오늘 서울시내에 차가 참 안막히고 좋더라구요뒷끝 작렬 저희 정면에 보이는 큰 건물 1층 노란간판이 바로 정든닭발 안산본점 되겠습니다온거거든 아들아 드디어 정든닭발 앞 빨간배달차량이 넘나 인상적임돠 저도 주로 가산동살때 정든닭발 구로디지털단지역..

교촌치킨 동천점 치킨,닭강정요고 보면서 눈으로 먹어야딩교촌치킨 메뉴교촌치킨 허니콤보경주 교촌치킨 동천점054 741 9995 교촌치킨 허니콤보 VS 레드콤보 누가 더 맛있니안녕하세요교촌치킨 허니콤보배고픈 저녁이에요그제부터 다이어트하기로 했는데 구구콘도 먹었고 오늘은 삼겹살 먹을거에요유후신랑아 빨리와랑배고픔에 지쳐 오늘은 치킨 폿팅함께먹어요교촌치킨흐억 냄새솔솔 치킨박스달짝지근 짭조름한 소스에퍽퍽한 살코기를 싫어하시는 분들을 위한날개와 봉 다리로 이루어진교촌허니콤보골라먹는 재미가 있쥬 봉 날개 다리크기는 작음작음인데 알차요사실 뭘먹어도치느님은 진리라는저도 허니콤보 접한지 얼마안됐고이날 우리신랑은 처음 먹었는데 또 먹어도 맛있네 역시 치킨은 교촌인가봐영대신 배달이 아주 조금 느려서배고프면 기절하신다는그 어떤메..

옹심이 식당 한식옹심이칼국수 칼국수,만두율하동 옹심이칼국수 옹심이 칼국수오랫만에 먹어본다처음 나왔을때 엄청 많이 갔었는데율하동 옹심이는 처음가본다사실 점심은 공주님이 초이스 하기로 해서마눌님은 건너편에 있는한올 가서 냉면 한그릇 하고 싶었지만공주님이 뜨끈한 옹심이의 추억이떠올라옹심이로 결정 옹심이 칼국수 옹심이 칼국수의 자부심즉석에서 만더는 강원도 토종음식으로100 감자와 메밀가루로 만든 국수몸에 좋타는것 마눌님은 옹심이 나는 만두칼국수그리고 사이드 메뉴로 빠질수 없는 고소함의 감자전 옹심이 칼국수 주문후 나오는밑반찬그중에 단연 옹심이의 자랑이라할수있는 바로 깍두기와 김치깍두기는 정말 맛이 잘 들어있고딱딱한 식감없이 부드럽고김치는 감 버무려준 김치라아삭아삭 맛이 좋다 옹심이 칼국수 감자전 서촌옹심이메밀칼..

버거킹 전남대후문점 햄버거사실 내 생일에 만나기로 했지만 이 기프티콘은 전전날 준거다오랜만에 햄버거가 땡기기도 했고 양씨의 기프티콘도 있어서 버거킹에 가기로 했다햄버거 세트가 나왔다 이게 그 몬스터X라는 햄버거이다역시나 햄버거는 그 이름에 걸맡게 버거킹이라는 생각이 있었다물론 맥도날드의 1955 베토디나 좆데리아의 클래식치즈버거같은 다른 햄버거집의 별미메뉴도 있긴하다하지만 버거킹의 햄버거맛은 따라올 수가 없다고 생각했었다내가 햄버거를 막 엄청 좋아하진 않고 먹을땐 맛있게 먹는데 자주 찾아먹진 않는다가아끔 땡길때 먹는 음식이 햄버거인데 이 몬스터X는 정말 은밀하고 위대한 맛을 가지고있다빵은 일반빵이 아닌 호밀빵이라고 한다문득 어렸을 적 감명깊게 읽었던 호밀밭의 파수꾼이라는 책이 생각났다아무튼 몸을 생각해서..

양자강 기사식당오늘은 수유동 기사식당을 소개할까 합니다양자강은 중화요리 기사식당입니다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동 4724 수유동 중화요리 기사식당 양자강 위치 화계역 부근입니다자주가는 맛집 수유동 중화요리 기사식당 양자강입구입니다수유동 중화요리 기사식당 양자강은 짜장면이 3천원 짬뽕이 4천원입니다자주가는 맛집 수유동 중화요리 기사식당 양자강 짬뽕국물이 맑고 얼큰해서 꼭 시켜요 그리고 따끈하고 바삭한 탕수육소이 나왔어요자주가는 맛집 수유동 중화요리 기사식당 양자강에서 잘 먹고 왔습니다너 얼른 일어나 치킨 먹어야지 동생과 여행을 다니다가 늦은 저녁을 먹으러 서울 기사식당 맛집을 검색하다가 발견한 24시간 기사식당 양자강 예전에 생생정보통에서 서울 기사식당 맛집 편에도 나올만큼 괜찮은 평을 듣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피자먹는날 피자미스터피자 웅상점 피자차 대기 너무 힘듬협소하고 왜케 이상하게 주차선을 끄어 놓았는지 입장 해 본다 들어오자 마자 피자를 본다12시 막 지났는데 피자 반이 사라진 느낌막 나온 피자가 맛잇는 데 일단 자리를 앉고 설명을 들어본다100분동안 즐길 수 있고 주중 10900원 이어다음료수는 공짜 막 뽑아 먹으면 됨샐러드바도 이용 가능함그럼 먹으러 가 볼까 셀러드 바가지는 머 그냥 노멀함 그러고 퇴식대다 셀프로 이루워 진다나갈때도 다 치우고 나가줘야 함신기하네 음료수 무한 무한탄산수는 사랑이쥬 오픈 유리로 되어있어피자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잘 만드나 확인 확인 자 들고 왔으니 열심히 먹어 본다피자 3종류 밖에 없어서 조금 아쉽핀 피자라서 얇다더 아쉽먼가 바로그집 해장국 감자탕칼칼함을 위해 청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