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논현동 대도식당 사장님 / 대도식당 삼성점 소고기구이
대도식당 삼성점 소고기구이대도식당 본점보다 본점인 대도식당 삼성직영점 옛 본점 할머니의 깍두기를 맛볼 수 있는 유일한 지점 대도식당은 61년 마장동 우시장이 시작하고 64년에 상왕십리 지역에 오픈하면서 거의 지금의 한우 로스구이를 처음 선보인 곳이라고 한다 이후 창업주 할머니의 2세대 분들이 사업 확장으로 서울 도처에 지점을 냈지만 삼성점은 유일하게 창업주 둘째 아드님이 운영하는 곳으로 직영점이되었다본점 사업이 쇠퇴하면서 대도식당 상호와 사업권 등이 넘어가며 예전의 대도식당 맛을 찾기 힘들어졌는데 이 삼성직영점이 유일하게 예전 그 맛 그대로를 지키고 있는 집이다아직도 할머님이 직접 깍두기를 담궈주신다고 그래서 깍두기볶음밥이 그렇게 맛있었나 1인분 200g에 48000원으로 다른 프리미엄 한우전문점보다는 ..
2020.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