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 맛집 파스타 / 리에또 스파게티,파스타전문

리에또 스파게티,파스타전문

안녕하세요

얼양이에요

요 근래 남편이 너무 바빠서 같이 시간 보낸 지가 언제인지 혼자 심심해하고 있는 절 위해 지난 주말 중 하루는 일을 잠시 뒤로하고 영화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알차게 데이트를 했답니다

저희가 처음 만났던 사당역으로 데이트 다녀왔어요

사당역 소개팅 사당역 파스타 맛집 리에또 오랜만에 사당역으로 나들이 간 얼양 부부 이수역 메가박스에서 맘마미아2를 보기로 해서 인근에서 밥을 먹기로 하고 맛집을 검색했다

역시 데이트 맛집으로 검색은 소개팅하기 좋은 곳이 최고인 듯 사당역소개팅하기 좋은 곳 사당역파스타맛집으로 검색하니 나오는 리에또 무엇보다 건물에 주차가 가능해서 더 좋았던 곳이다

건물 2층으로 올라가면 나오는 사당역 레스토랑 리에또 오전 11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운영한다 카운터를 지나 안쪽으로 들어오니 왜 사당역 소개팅 맛집으로 유명한 지 바로 이해가 되는 공간 구성 독립적인 공간이 많이 마련되어 있어서 주변 시선 신경 쓰지 않고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창가 쪽 자리도 벽은 없지만 의자 자체가 높아서 주변 시선이 닿을 일이 없다

실제 우리 옆자리도 소개팅하던 커플 더 재미있는 건 메뉴판인데 곱빼기로 주문해도 따로 추가 비용을 받지 않고 제공을 해준다고 하니 남자분들이 가기에도 만족스러울 것 같다

실제 가격대도 파스타나 리조또 같은 경우 만 원대 초반인데 여기에 양까지 푸짐하니 친구들끼리 몰려가도 부담스럽지 않을 곳이다

곳곳에 리에또 사장님의 센스가 돋보이는 문구들이 많이 보인다

식전 빵 정말 맛있으니 절대 옆 사람 기다리지 말고 먹으라는 말도 홍보 안 해줘도 되니 빨리 음식 먹으라는 이야기도 즐겁게 대화의 주제가 될 수 있다

이런 곳에서 소개팅하면 아무래도 대화를 시작하기에는 무척 쉽지 않을까 대화도 그만하고 먹으라던 식전 빵 등장 빵이 독특하고 엄청난 모양을 가진 건 아니지만 포슬포슬 맛있는 빵으로 준비되어있다

함께 나온 양송이 수프에 빵을 야무지게 찍어 먹고 있는 우리 신랑 맛있다고 신나하는 중 특히 수프에 찍어 먹으면 더 맛있으니 꼭 같이 먹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세트로 주문하면 함께 나오는 샐러드 인당 별도의 그릇으로 준비해주니 먹는 내내 편하게 샐러드와 함께 먹을 수 있어서 편했다

키친피콜로 스파게티,파스타전문

사진에서 바질페스토 냄새 나 킁킁 교육받으러 갔다 왔다나빼고 다들 겁나 빨리달리고 있는거같어하루하루 매일매일 무슨 사건들 잘 모르는 법들 제도들이 가득하다 그냥 알고 있는 것만으로 안되고계속 변하는 세상에 가만히 있음면 안되서 교육 헷갈리는 것들 현재 논의중인것들 무엇하나 검은색과 흰색으로 구분되는게 없다 회색 옅은회색 짙은회색 이런 문제들로 어지럽다 각설하고 교육받고 근처에서 밥을 먹자하고 찾아보다가우연히 발견한 파스타집작고 아기자기하게 테이블이 있었고들어갔는데 반겨주는 알바하나 없어서 뻘쭘뻘쭘대충 자리에 앉은뒤 메뉴판을 보고알리오올리오를 먹을까 하다가 가장 땡기는 바질 페스토를 주문했다 주방에 계시던 아저씨는 주문하는데도 무표정으로 손님이 오던가 말던가 이런 느낌이어서어머 이렇게 서비스가 없는 집이라니하고 놀랐다 _ 별 다시 오고 싶지 않아라고 생각했는데1 파스타가 꽤 빨리 나왔다오래걸릴줄 알았는데 진짜 얼마 안있다가 금세 나왔다오어떻게 이렇게 빨리2 파스타

목우촌부추삼겹살 육류,고기요리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요 그 와중에 비는 올듯 말듯 하다가 쥐꼬리만큼 내리고 그냥 차라리 날씨가 습해져도 시원하게 비가 한번에 쏟아 졌으면 좋겠어요 그렇지만 날이 더울 때는 또 맑아서 하늘 사진이 잘 찍히더라구요 그래도 날이 맑아서 하늘을 보면 구름이 두둥실 떠 있어요 두둥실 떠 있는 구름들을 볼 때마다 제 기분도 좋네요 날씨에 따라서 제 기분도 오락가락 하나 봐요 날씨도 좋고 삼겹살에 소주가 한잔 끌리는 날이라 먹으러 갔습니다 전에 친구 따라서 한번 가본적이 있는 곳인데 오늘은 다른 친구랑 2명이서 왔네요 이 집이 정말 맛집이라서 일찍 안가면 못가는 집이예요 바로 사당역 삼겹살 목우촌부추삼겹살집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알 수 있어용 저는 얼마전에 한번 오고 너무나 반해서 자주자 방문하고 있는곳이에요 다들 한번씩 방문해보신다면 사당역 삼겹살의 매력을 알게 되실거에요 저는 이 매력에 빠져서 지금도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요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또다시 가고 싶은 너무나 맛있는 곳 사당역 삼

라시에스타 이탈리아음식

오랜만에 16년도에 같이 살던 룸메를 만나고 왔어요 그래서 그런지 저희 빼고 다 커플인듯한 자리도 꽉 차있었는데 딱 저희가 앉을 한 자리만 남아있었어요 이건 완전 라시에스타 가라는 하늘의 계시쟈나 둘이 앉기엔 약간 과분할 정도로 넓직한 테이블 사당 맛집 라시에스타 메뉴 및 가격이에요 종류도 많고 완전 맛있어보이구 메뉴판만 몇번을 뒤적였는지 몰라요 결국 주문한 건 마르게리따 피자 만조 파스타 음료 및 주류도 판매하고 있어요 와인 한잔 하기에 딱 적합한 느낌이지만 낮이라 패스 길쭉하니 신기하게 생긴 식전빵 화덕피자를 직접 굽는 곳이라 빵도 직접 굽는가봐요 드디어 나온 만조 파스타 노릇하게 구워진 고기가 올라가 있어요 불맛 나고 맛도 좋고 쫄깃하고 진짜 존맛탱 크림도 느끼하지 않고 고소한게 파스타만 먹어도 맛있고 식전빵 찍어먹어도 맛있었어요 파스타가 크림이니 피자는 토마토로 겟챠 눈앞 화덕에서 구워주는 빠삭빠삭한 피쟈 수제 리코타치즈가 한덩어리씩 올라가있어요 진짜 1도 안느끼하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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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옥탑에서 밑에 집에서 카페에서 뭔가를 써야 한다는 압박감에 사로잡히다가 몇 글자 적어보면 얼마나 내가 부족한지를 느끼고 심지어 전보다 더 내가 표현을 못한다는 걸 문득 문득 생각할 때가 있다 사당역 맛집이자 파스타 맛집인 카페 식스 카페 6는 가는 길은 정말 찾기가 쉽더라구요 사당역 맛집 카페식스 cafe 6 사당 파스타 사당 브런치사당 분위기 좋은 음식점 매번 회사 점심을 걱정하는데요 은근 맛집다운 맛집이 없는 사당역 이런 사당역에서 맛집이라 불리울 수 있는 사당역 맛집 카페식스 cafe 6 4호선 지하철 10번출구 스타벅스 건물 56층이 바로 사당역 맛집 카페식스 cafe 6 사당역 맛집 카페식스 cafe 6 의 장점이라고 하면 예쁜 분위기 조성으로 그 날 기분 업업 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6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6층은 카페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사당역 카페 카페식스 브런치커피와플로 벌써부터 유명세를 날리고 있더군요 사당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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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에꼬제', 두에꼬제 창동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