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카페시크릿 룸카페 / 카페시크릿 카페

카페시크릿 카페

서로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하고 시간이 미친듯이 흘러가는 그 시기는 지난지 오래가 아니라 애초부터 없던 저희 커플은 시간을 때우기 위해 물색하다가 룸카페를 가게 됐어요

룸카페다보니 외부음식 반입 가능합니다만 매너상 냄새가 심한 음식은 반입하지 않는게 좋겠죠 룸엔 와이파이 가능합니다

방은 제가 갔던 다른 룸카페에 비해선 작은 편이었어요

다른 룸카페도 가 보고 싶지만 여기도 충분히 좋은 것 같아요

잇님들 안녕 안녕 안녕요 _ 오늘은 대학로 룸카페 시크릿 을 소개해볼까해요

친구랑 티비도 보고 인터넷도하고 수다도 떨겸 룸카페로 자리 이동했는데 참 커플들이 많네염 1인당 주말에는 8000원씩만 내면 2시간동안 이용가능해요

사장님도 너무 좋으시고 깨끗하고 재미도 있고 까페냐 카페냐 이건 쓸때마다 헷갈린단 말이죠 외래어라 뭐 어떻게 쓰던지 무방하지만 말이죠 암튼 꽤 됐지만 편하게 잘 놀다왔던 대학로 룸카페 카페시크릿을 소개할게요 먹부림 카테고리에 들어가기엔 다소 무리가 있지만 엉엉 마땅한 카테고리가 없어요

TT 먼저 대학로 카페시크릿 위치는요 혜화역 2번출구에서 나와서 커피빈이랑 민토 있는 그 골목으로 쭉 따라 들어가면 나옵니다

룸까페 시크릿은 4층에 위치해 있구용 영업시간 요즘엔 카페 운영시간이 되게 긴거 같아요

여느 룸카페와 다르지 않은 과자와 음료수 코너 과자중에 제일 좋아하는게 누네띠네 인데 여기 있었다는거_ 내꺼야 누네띠네 다 내꺼야 오렌지사과리치 등 여러가지 종류의 쩌쉬쩌쉬도 있구요

대학로 카페시크릿에는 룸이 되게 많은데 그림은 한개도 겹치는게 없대요 짱이죠 맘같아선 다 찍어오고 싶었지만 헤헤헤헤헤헤헿헿 아 이거는 미대생들이 그린 그림이라고 사장님이 어찌나 이야기를 하시던지 그림 퀄리티가 다르다며 가게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신 사장님 요긴 우리가 들어간 방이에요

잠이 너무 많아서 막 몸이 편해지면 졸립고 자고싶은데 또 우리집은 아니니까 이용시간 땡 하면 무거운 몸을 이끌고 막 나가야 되고 어흐흐흐흐흥흐응 시러시러여 이게 다 너무 편하니까 TT 그런거겠죠 컹 암튼 대학로에서 룸까페를 가게되면 또 카페시크릿으로 갈거에요

헤헤 얼마 못 자고오기도 했고 요즘 피곤했던 우리 컨디션 탓인지 제대로 쇼핑 못하고 결국 그냥 혜화로 건너가기로 _ 혜화에 도착한 시간은 12시 반 정도 우리가 예매한 연극은 4시 타임이었기에 시간이 비는 우리는 잠깐 카페가서 쉬자는 생각에 바로 앞에 보이는 룸카페로 들어갔다

혜화역 대학가 연극로로 가면 바로 보이는 시크릿 룸카페 2인 기준 15000원으로 개인당 7500원씩 진짜 가격대비 너무너무 좋았다

헤헤 룸카페에서 원기회복하고 나와보니 밖은 비가 오고 있었다

카페타니아 수원점 테마카페

저희는 엘레베이터를 타고 슝슝 테마 카페 타니아 나 공주된것 같은 기분가튼 기분 나 공주된거 맞네 맞지 들어갈 때에는 신발을 벗으면 정해진 방 사물함에 신발을 보관해주십니당 우리는 신발을 쇽 벗고 여기 마련된 슬리퍼로 갈아신고 무슨게임하면서 놀까 구경하는데 밥 두둑히 먹고왔는데도 컵라면이 너무 예뻐보이고 보드게임 종류는 이 정도가 준비되어있어요 수원역 카페 여름 실내데이트로 저렴다양한 수원 타니아 카페 어제는 남편과 타니아 카페로 실내데이트하로 했어요 신한은행 옆건물이구요 파파이스 스시오 있는 건물 엘베로 4층입니당 12시부터 12시 2시간 기본이지만 사람이 차지 않았을경우는 무제한 시간이라고해요 식사류 매으저렴 제가좋아하는 새우볶음밥 보드게임만화책셀프바 모습 한번씩 찍었으니 참고하세요 팝콘에 토스트도있음 저희방이예요 음식과 만화책 셋팅완료했습니다 요롷게 과자랑 만들어본 레몬에이드 딸기콕 이렇게 티비를 보고있으

아망떼 룸카페 카페

대학교 1학년때 카페라고 많이 없던 시절에 애들끼리 카페하면  아망떼 였는데 거의 1세대 카페라고 해도 무방한느낌이랄까요 신기하게 그맘때 이후로 들리지 않았는데 아직하길래 파르페먹고싶어서 서면카페 아망떼로 향했어요 커텐 추억의 방카페 예요 저는 이것저것 맛보려고 삼색스페셜 파르페 시켰는데 가격은 안착하죵  맛도 실망 그래도  요즘 서면카페에 파르페 파는곳 여기빼곤 잘 본기억은 없긴해요 맛은 기대안하시고 가심이아망떼는 확실히 음료보단 분위기나 조용히 얘기하거나 할거없을때 티비보러가는 카페인것 같긴해요 서면 룸카페 찾으시나요 영화 보기까지 2시간 정도 시간도 남고 돌아다니기도 힘들어서 어디 갈까 고민하다가 결정한 서면 룸카페인 아망떼에 다녀왔어요 남자친구랑 종종 아망떼 가기도 하는데 사진을 찍어본 건 이번이 처음인 듯 요 제가 아망떼를 찾는 이유는 테이블이 가깝고 너무 시끄러운 카페가 싫은 날그냥 티비도 보고 싶고 편하게 차 마시고 싶을 때 가게 되더라고요 이날 케이크도 하나 시키고

카페커스 시화점 카페

시흥시 정왕동 룸카페   카페 커스    송다랑 우기랑 결혼 전  아 그러고 보니 연애를 시작하기 전부터 다녔던 곳이네    위치는 이마트 시화점 뒷쪽 신라제과 편의점 건너편 미피랑 육쌈냉면 그쪽     요로코롬 적립도장도 꽝꽝 찍어주는 곳 송다는 벌써 몇장째 재발급인지    사실 정왕동에 마땅히 갈 곳이 없기도 하고 늦은 시간까지 영업하는 곳이라 보통 새벽 1시1시반까지 영업 연애시절 심야데이트가 불가피하던 우리에겐 딱 이었던 곳        그리고 이렇게    갈때마다 디저트 무료 쿠폰을 제공하시니 그걸 쓰기위해서라도 꼭 가야만 했음        근데 쿠폰 사용해서 디저트 받아

화이트캐슬(남포점) 한식

좀 더 신기했던 부분은 제빙기가 있다는 점얼음 한가득 들어가 있기 때문에필요한 만큼 덜어서 먹으면 된다파란색 바가지를 이용하면 된다   시간은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데대기 손님이 있을 경우에 온 순서대로자리를 양보한다고 한다 최소 2시간은 보장한다고 한다그리고 사용한 식기와 개인용쓰레기는퇴실시 반드시 반납해달라고 한다담요는 방안 옷걸이에 걸어두고들고나오면 안된다    부산 룸카페 화이트캐슬은 남포동에서는방안에서 영화도 볼 수 있다고 한다주중에 방문한다고 했을때 하루종일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가성비가 참 괜찮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피곤하면 눈좀 붙였다가 티비를 봤다가먹거리를 먹바다 보드게임도 하고친목도모에는 제격인 듯 싶다 와오 요즘 부쩍 더워진 날씨에서울에 비해 시원한 해운대에사는 HIMM도 돌아가실 지경이네요 그래도 노는 건 포기할 수 없죠그래서 안에서 편하게놀 수 있는 곳 하나 소개해드릴려구 부산 룸카페 화이트캐슬은자갈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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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맛집 '송추가마골반상 롯데몰은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