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고기맛집 / 한우촌돼지마을&간장게장 육류,고기요리

한우촌돼지마을&간장게장 육류,고기요리

지난 금요일은 뿌우 탄신일 생일 축하도 할 겸 그 동안 특근 야근하느라 고생했던 뿌 몸보신도 할 겸 금토일 3단 트리플로 맛난 음식의 향연이 펼쳐졌다

그 첫 번째 메뉴는 한우 꽃등심 간장게장 뿌우가 굽은 다리역 쪽에 눈여겨 봐둔 집이 있다며 먼저 앞장섰다

이쪽 길은 홈플러스나 영화관 갈 때아니면 그다지 자주 다닐 일이 없는데 용케도 찾아낸 맛 집이었다

건물 한 채가 한우촌 돼지마을 간장게장으로 꽤 규모가 있는 식당이다

우선 한우 꽃등심 2인분 주문하였다

일단 한 점 먼저 불판 위에 살짜쿵 올려 보았다

우아앙 고기 고기 꽃등심 1인분에 3만 5천 원 치마살이나 살치살은 4만 5천 원이었다

산지에서 직접 사 먹으면 치마살도 2만 5천 원대에서 먹을 수 있는데 역시 서울서 먹는 한우가 비싸긴 비싸구나하 그래도 마블링은 정말 훌륭했다

늦은 시간에 먹는 한우라서 굽는 와중에도 침이 꼴깍 꼴깍 넘어갔다

배고팡 빨리빨리 먹고팡 잘 익은 꼬기 꼬기와 맛난 반찬들 고기와 곁들여 먹기 좋은 샐러드가 많이 나왔다 앙냠냠 맛난 한우 역시 꽃등심은 고기계의 꽃입니다

요 더블 따봉 드립니다

뿌우는 평소엔 천천히 먹으면서 비싸고 맛있는 거 먹을 때만 2배속이 된다며 자꾸 놀렸다

하지만 나의 젓가락질은 멈출 수 없지 2인분 시켰는데 비싼 가격에 비해 양이 너무 적은 거 같았다

아쉽 아쉽 고기 더 먹고픈 마음을 꾹 누르고 주문한 식사 메뉴 고기 후 식사로는 간장게장을 주문하였다

식당 사장님께서도 소고기랑 간장게장은 궁합이 잘 맞는다며 기름진 소고기 후에 간장게장을 먹으면 소화가 잘된다고 강추해 주셨다 얼큰한 된장찌개도 함께 딸려 나왔다 먹기 힘든 고난도 메뉴 중 하나인 간장게장 간장 게장 나온 이후부턴 서로 말도 안 하고 게 뜯기에 바빴다 침묵 속의 치열한 식사였달까 간장게장 확대 샷 나름 알도 품고 있다

산장가든 육류,고기요리

아버지 간병하다 간 곳 이제 정신 좀 차리고 식사하러 병원 근처인데 주말이라 그런지 엄청 장사 잘 되더라 갈비찜 정식 주문 정식이라 이런 저런 찬이 나온다 별 찬은 아니지만 뭐 그럭저럭 먹을만 한방 냄새 그득한 갈비찜 야들야들하게 잘 쪘더라 비계들이 좀 거슬리긴 하지만 잘 먹었다 산장가든 서울특별시 강동구 동남로49길 24 상세보기 둔촌동 산장가든 일자산 건너편에 있는 가든식 고깃집 몇번 방문했었는데 이번에 방문하고 글로 남기는군 둔촌역에서는 꽤 멀다 둔촌동 근처 주민이면 방문하기 좋겠다 가족단위로 방문객이 늘 많다 이날은 모임으로 감 메뉴판 역시 고기 위주다 한우생등심 주문 이 집 고기가 참 맛있는데 이날은 생각보다는 조금 못 미쳤다 고기를 잘못 구워서 그런가 저녁시간이라 손님들이 많아서 그런가 조금 복잡했음 주문하고 불이랑 반찬 등장 미니 양념게장매콤 달콤 게장 잘 못먹는 입맛이지만 맛나다 낙지 초장 무침 메뉴로 파는 낙지 비빔밥도 맛있는데 부드럽게 살짝 익혀진 낙지

육대쌈 고기뷔페

좋은 고기와 신선한 야채 육대쌈 고기무한리필 마음껏 배불리 먹을 수 있는암사동 맛집 고기뷔페 육대쌈 안녕하세요 나갈 때 손이라도 씻어 고기냄새를 조금이라도 덜 수 있게 뭔가 고기뷔페는 싼값의 분위기일 것 같지만꽤나 고급스러운 고깃집 분위기의 인테리어였어요 물론 만원대 고기뷔페값이라 국내산은 아니지만 고기 질은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당 그 외 특별 메뉴 시작은 목살부터 오겹 삼겹 우삼겹 그리고 항정살 순서로 먹었어요 이번 후기는 광복절날 점심에 갔던고기 뷔페 후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짝짝짝여기로 말하자면 좀 고기뷔페 다른집과 틀린것 같아요 고기뷔페인데하하되게 조명도 어두웠고고기뷔페가 아닌 느낌 메뉴판입니당

하남돼지집 강동명일점 돼지고기구이

명일역 맛집 하남 돼지집 개인의 입맛은 다를 수입니다 이 점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 집은 전에 한창 핫했던 체인으로 이웃 블로거님들 포스팅을 보기도 했고 고기 전문가 친구가 추천해준 가게이기도 해서 전부터 가고 싶었던 가게인데 제가 밖에서 고기를 잘 안 먹기도 해서 안 먹다가 허즈밴드랑 명일역 지나가면서 저 체인점 가고 싶었다 니까 허즈밴드께서 전에 친구분들하고 갔는데 맛있게 드셨다면서 저 데려가 주신다고 했는데 매번 다른 음식들 먹는다고 미루고 또 미루다가 영화 보고 집에 가는 길에 산책 겸 굽은다리역에서 명일역까지 걸었고 집에 가는 길에 가보았습니다 영업시간입니다 평일 주말 공휴일에 오후 5시부터 12시까지이고 13째 월요일에 쉰다고 합니다 저희는 생삼겹 2인분 도시락 김치볶음밥을 먹어보았습니다 원래 고기 먹을 땐 마무리로 비냉을 거의 먹는데 물냉은 있는데 비냉은 없는 거 같아서 시무룩하게 있었더니 허즈밴드께서 제가 전에 도시락 먹고 싶다 했는데 그거 기억하시고 도시락 시켜주

하남돼지집 길동사거리점 돼지고기구이

아빠가 괜찮은 삼겹살집을 발견했다고 집앞에 있는 꽤 큰 고깃집을 두고 날 데려가신 곳은 하남돼지집 하남돼지집 길동점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대로 1125 1층 상세보기 체인인건 알았는데 뭐 삼겹살이 특별할까 싶어 가본적은 없었다 하남돼지집 고기 메뉴는 대략 이렇구 초벌구이가 해져서 나온다 반찬은 심플하고 부족하면 바에서 알아서 리필해 먹으면 된다 단 명이나물은 처음에만 나온다 이 하남돼지집의 특징은 건장한 청년직원들이 매우 여럿있는데 고기가 나오면 굽고 잘라주고 딱 먹기 좋게 준비를 해주어서 손님은 그저 맛있게 먹으면 된다는 것이다 바로 이 점 때문에 아빠가 세상 편하고 맘에 드신다고 이 곳만 오고 계신다는 물론 고기도 한돈이라 맛있더라 다 익으면 이렇게 이쁘게 모아두고 미열로 해둬서 탈걱정 없이 맛있게 먹으면 된다 명이나물에 싸먹으니 잘 어울리고 맛있는 꼬기 명품재단서비스 왜 미용실에서도 매번 같은 디자이너에게 머리를 맡기듯이 서비스가 마음에 드는 매니저가 있었다면 이 하남돼지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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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치 (なんちち, Nanchichi)'